(주)에이엠비가 개발한 DID(Decentralized Identity; 분산 신원증명) 및 원본인증 시스템을 통해, 감정기관과 국제진품관리협회가 하나의 공신력 있는 기관으로 작동하는 프로세스가 진행됩니다. 이에 따라 일반인들도 수치화된 표면지문 방식의 원본인증 시스템을 통해 실물의 진위를 과학적으로 쉽게 확인할 수 있으며, 공인기관 리스크에 대한 솔루션도 제공됩니다. ‘실물 자산이 연동되는 블록체인 DID 시스템’이 적용된 원본 인증 프로세스가 진행되면서, RFID, NFC, QRcode 등을 사용하는 기존 방식과 다르게 지문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NFT의 기초 자산이 되는 실물을 식별할 수 있어서 공인기관이 평가한 최초 대상을 입증할 수 있습니다.
공인기관 리스크란?
공인기관(감정기관, 작품감정사, 경매업체, 화랑 등)과 소비자 사이에 제품/작품의 진위 논란이 발생하여 쌍방에 피해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소비자는 공인기관의 진위 감정 자체를 신뢰하지 못하고, 공인기관은 소비자의 주장을 믿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논란의 대상물이 공인기관이 최초로 감정한 시점의 대상물인지를 입증함으로써 분쟁을 해소할 수 있을 것입니다.
Authentication system > the original authentication system wirh DID technology to solve the risk of authorized institutions
We provide an original authentication system in which a number of domestic and foreign patent-based digitized surface fingerprint methods with blockchain DID technology.
While the authorized institution and the association act as one credible institution, the 'blockchain DID system based on real assets' is applied to the original authentication process. The ordinary consumers can easily check the authenticity of the real thing, and unlike the existing methods such as RFID, NFC, and QR that are easy to duplicate, the real product that is the basic asset of NFT can be identified scientifically. By proving which real product is evaluated by an authorized institution, a solution is also provided to resolve the 'authorized institution risk', which is a damage situation that arises from disputes over the authenticity of a product/work between an authorized institution (Appraisal agency, art appraiser, auction company, etc.) and a consumer.
